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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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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 59승 32패 승률 .648


Batting

팀 스탯
 - 팀 타율 .286 (1위)
 - 팀 득점 470 (2위) / 경기당 득점 5.16 (1위)
 - 팀 OPS .776 (1위)
 - 팀 홈런 66 (공동 2위) / 경기당 홈런 0.725 (2위)

팀 리더보드
 - 타율 
    이진영 (.334 / 4위) - 박재홍 (.325 / 7위) - 최정 (.308 / 9위)

 - 홈런 
    박재홍 (14 / 8위) - 이진영 (8 / 18위) - 박경완, 최정 (7 / 20위)

 - 타점 
    박재홍 (55 / 13위) - 이진영 (48 / 19위) - 김재현 (44 / 22위)

 - 도루 
    정근우 (28 / 3위) - 박재상 (17 / 11위) - 최정 (14 / 16위)

Total Baseball
SK의 야구 색깔을 잘 드러내 주는 이 두 어절의 단어
타선을 통해서 너무나 잘 드러나고 있지 않은가

'신'이나 '괴물'로 불리는 타자가 SK엔 없다.
하지만, 타자들이 전반적으로 고르게 활약 해 주며
'팀 타격 성적'에 해당하는 대부분의 지표에 첫 자리를 기록하고 있다.

작년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가뜩이나 무서운 팀 타선의 '타율'마저 증가했다는 것이다.

팀 내 3할 타자가 위에 언급된 Top 3 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박재상 (.311) - 김재현 (.305) - 이재원 (.341)

박재상은 부상 결장이 있었고,
김재현과 이재원은 '플래툰 관계'에 놓여,
규정 타석에 셋 다 미달된 상태이지만,
이들의 비중이 팀 내에서 결코 적지 않다는 것을 보고 나서,
팀 타선에 기여하지 않았다고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더욱 섬뜩한 사실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FA 대박을 터뜨린 '고정 4번 타자'
이호준의 출전 경기가

단 8 경기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Pitching

팀 스탯
 - 팀 평균자책 (3.45 / 1위)
 - 팀 세이브 (31 / 1위)
 - 팀 홀드 (54 / 1위)

주요 선수 스탯

 - 김광현 11승 4패 - 평균자책 2.94 - 113.1 이닝 - 95삼진 - 52 사사구 (다승 2위)
 - 채병용 7승 2패 - 평균자책 2.96 - 94.1 이닝 - 54삼진 - 37 사사구
 - 레이번 4승 2패 - 평균자책 3.29 - 104이닝 - 46삼진 - 67 사사구 (사구 1위)
 - 송은범 7승 5패 - 평균자책 4.04 - 84.2이닝 - 50삼진 - 26사사구

 - 정우람 6승 2패 4세이브 19홀드 - 평균자책 2.51 (홀드 1위)
 - 정대현 3승 2패 18세이브 - 평균자책 2.61 (세이브 4위)
 - 김원형 8승 3패 - 평균자책 2.52

김광현 - 채병용 원투 펀치에,
작년과는 달리 '지독한 불운'에 시달리는 레이번도
선발 요원으로는 부족하지 않은 실력을 뽐내고 있고,
송은범도 4선발 및 스윙맨으로 요긴하게 활약하고 있다.

장기 레이스를 펼치기에는 괜찮은(내지는 훌륭한) 선발진이다.
단기전에서 작년 코시 때의 김광현 만한 포스를
김광현 포함 이 선발진이 재현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약간 의문이 들지만,
김성근 감독 특유의 투수 운용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해도 좋을 듯

마무리 정대현이 작년만 못하지만,
정우람이 '원포인트'에서 '프라이머리 셋업맨'으로
한단계 올라선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스탯상 혹은 풍문으로는)
김원형도 롱릴리프로 간간 나서면서,
선발이 5이닝 못채웠을 때 승리를 맛보기도 하는 그런 모습-

확실한 건
투수진도
2008 시즌 최강이 아닐런지

by 쌤님 | 2008/08/04 23:56 | 108 | 트랙백 | 덧글(0)
내가 가지고 있는 것.
내가 가지길 원하는 것.
내가 가져야만(혹은 버려야만) 하는 것.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며,

내가 가지길 원하는 것이,
내가 가져야 하는 것과 합치되지 않음을
(내지는 않아야 함을)
분명하게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좇게 되는 것 같다.
자꾸만 좇게 되는 것 같다.

내려놓음에 대한 나의 고백이
한 순간에 무너질... 정도로
너무나 순식간에(아니 순간적으로)
(문자 그대로... 그것은 순간이다...)

배우고 나가는 중이다...
물론 그것을 나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모르는 데 알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사실 그럴 공산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

예전에도 그랬던 것 처럼;

내가 스스로 헤엄쳐서 올 수도 있는 건데,
누가 나 좀 꺼내줬으면 하는

그런 심리~
by 쌤님 | 2008/08/04 00:23 | 100 | 트랙백 | 덧글(0)
시작
완료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맨 땅에 헤딩하는 단계이고,
헤딩하다 머리가 아프면 그만 둘 심산입니다.

Tru
이 곳에
'진짜 나'를 끄적거려보고 싶어서,
그리고
'진리'를 따르고 싶어서,

Small
'이 곳'이
너무 작아서
그리고 '내'가
너무 작고 부족하고 연약해서,

그 뿐 아니라
해보고 싶던 많은 것을
여기에서 해 보고 싶습니다.

많은 것이 바뀌겠지요.
사실 여기가 '폐허'로 바뀌지 않는 것이
이 시작과 관련하여 가장 간절한 바람입니다.
by 쌤님 | 2008/07/14 00:48 | 10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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