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ing
팀 스탯
- 팀 타율 .286 (1위)
- 팀 득점 470 (2위) / 경기당 득점 5.16 (1위)
- 팀 OPS .776 (1위)
- 팀 홈런 66 (공동 2위) / 경기당 홈런 0.725 (2위)
팀 리더보드
- 타율
이진영 (.334 / 4위) - 박재홍 (.325 / 7위) - 최정 (.308 / 9위)
- 홈런
박재홍 (14 / 8위) - 이진영 (8 / 18위) - 박경완, 최정 (7 / 20위)
- 타점
박재홍 (55 / 13위) - 이진영 (48 / 19위) - 김재현 (44 / 22위)
- 도루
정근우 (28 / 3위) - 박재상 (17 / 11위) - 최정 (14 / 16위)
Total Baseball
SK의 야구 색깔을 잘 드러내 주는 이 두 어절의 단어
타선을 통해서 너무나 잘 드러나고 있지 않은가
'신'이나 '괴물'로 불리는 타자가 SK엔 없다.
하지만, 타자들이 전반적으로 고르게 활약 해 주며
'팀 타격 성적'에 해당하는 대부분의 지표에 첫 자리를 기록하고 있다.
작년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가뜩이나 무서운 팀 타선의 '타율'마저 증가했다는 것이다.
팀 내 3할 타자가 위에 언급된 Top 3 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박재상 (.311) - 김재현 (.305) - 이재원 (.341)
박재상은 부상 결장이 있었고,
김재현과 이재원은 '플래툰 관계'에 놓여,
규정 타석에 셋 다 미달된 상태이지만,
이들의 비중이 팀 내에서 결코 적지 않다는 것을 보고 나서,
팀 타선에 기여하지 않았다고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더욱 섬뜩한 사실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FA 대박을 터뜨린 '고정 4번 타자'
이호준의 출전 경기가
단 8 경기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Pitching
팀 스탯
- 팀 평균자책 (3.45 / 1위)
- 팀 세이브 (31 / 1위)
- 팀 홀드 (54 / 1위)
주요 선수 스탯
- 김광현 11승 4패 - 평균자책 2.94 - 113.1 이닝 - 95삼진 - 52 사사구 (다승 2위)
- 채병용 7승 2패 - 평균자책 2.96 - 94.1 이닝 - 54삼진 - 37 사사구
- 레이번 4승 2패 - 평균자책 3.29 - 104이닝 - 46삼진 - 67 사사구 (사구 1위)
- 송은범 7승 5패 - 평균자책 4.04 - 84.2이닝 - 50삼진 - 26사사구
- 정우람 6승 2패 4세이브 19홀드 - 평균자책 2.51 (홀드 1위)
- 정대현 3승 2패 18세이브 - 평균자책 2.61 (세이브 4위)
- 김원형 8승 3패 - 평균자책 2.52
김광현 - 채병용 원투 펀치에,
작년과는 달리 '지독한 불운'에 시달리는 레이번도
선발 요원으로는 부족하지 않은 실력을 뽐내고 있고,
송은범도 4선발 및 스윙맨으로 요긴하게 활약하고 있다.
장기 레이스를 펼치기에는 괜찮은(내지는 훌륭한) 선발진이다.
단기전에서 작년 코시 때의 김광현 만한 포스를
김광현 포함 이 선발진이 재현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약간 의문이 들지만,
김성근 감독 특유의 투수 운용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해도 좋을 듯
마무리 정대현이 작년만 못하지만,
정우람이 '원포인트'에서 '프라이머리 셋업맨'으로
한단계 올라선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스탯상 혹은 풍문으로는)
김원형도 롱릴리프로 간간 나서면서,
선발이 5이닝 못채웠을 때 승리를 맛보기도 하는 그런 모습-
확실한 건
투수진도
2008 시즌 최강이 아닐런지